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 (문단 편집) === 레벨 디자인 === 일단 전반적으로 전작 월드에 비해 난이도가 다소 높아졌다. 사실, 전작 월드 자체가 지나치게 쉬웠던 것을 수정한 것. 전반적으로 난이도의 상향이 이루어졌으며 때문에 더 이상 몇 기의 주력 유닛을 내세워 벌이는 무쌍식 진행이 아닌, 다양한 기체들의 전략적 사용과 동시에 EN 잔량과 이동력, 사거리, 적의 공격력 등에 대한 계산을 요구하게 되었다. 쉽게 말해, 전작에 비하면 조금은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덕분에 플레이 시간도 조금 늘어 C랭크 스테이지의 경우 오버 임팩트 플레이라고 가정했을 때, 길면 4~50분 정도를 예정해야 한다. 사실 월드가 애초부터 그다지 어렵게 설계된 게임이 아니었는데다, 냉철을 필두로 한 공격 어빌리티의 막강함 + 초강기, 초일격의 사기스러움이 월드의 난이도를 안드로메다로 보냈기 때문에 이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난이도 역시 조절한 셈. 이전에는 빡세게 키운 고급 유닛 한둘 정도만 있으면 게임이 단순한 [[비주얼 노벨]] 비슷한 뭔가로 변해 버렸기 때문에, 오히려 이 쪽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재미가 생겼다고 할 수도 있다. 대신, 초반부터 주역급 기체를 마구잡이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아군의 전력 강화 역시 꽤 빠른 시점부터 이루어진다. 전작의 경우 초반에는 베이직 기체의 육성에 힘쓰면서 [[피닉스 제로]]와 [[토네이도 건담]]으로 버텨야 했지만, 본작에서는 초반부터 오버 임팩트를 통해 스트라이크 건담, [[임펄스 건담]], [[건담 X]] 등을 포획하라고 던져 주다 보니 고급 기체 마련이 상대적으로 쉬워졌다. 앞서 언급한 건담 X가 대표적인 예시로 작정하고 키우다보면 B스테이지 부터 최강급 기체중 하나인 G팔콘 DX를 전투에 투입할 수 있다.발매 전 정보만 봐서는 난이도 상향을 위한 요소라고 여겨졌던 오버 임팩트가 오히려 아군을 빠르게 강화시키는 난이도 하락 요소로 역전된 것. 물론 사방에서 개싸움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이게 터지면 머리 아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